Shell사가 진행하는 LNG선 건조 프로젝트에 대한 선주들의 제안서 제출이 마감됐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앞서 Shell사는 현대중공업과 8척분의 LNG선 건조에 대한 LOI를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주 선주들의 입찰이 마감되면서 올해 안에 용선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LNG선 건조계약은 4+4척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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