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근로자, 사외 안전전문가 참여 안전 심의・자문기구 발족”

▲ 2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항만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차민식 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위촉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2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항만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영위원회는 정부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기관 작업장 안전강화 대책’에 따라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에 대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위원회 구성은 공사 사장을 위원장으로 근로자(광양, 여수, 순천 항운노조)대표 및 안전, 보건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안전경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기준(안), 안전관리규정 제정(안) 등을 논의했다.

차민식 사장은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협력사 근로자 위원 및 사외 안전전문가 위원들의 목소리를 현장 안전관리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항만근로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2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항만 작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차민식 사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위촉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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