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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막스 시황, 1만달러대 회복...분할 배선이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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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0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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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4000중량톤형 파나막스 벌커시황이 회복되고 있다. 현재는 영업일 기준으로 약 2주일 만에 1일 1만달러대를 기록했다. 철강원료 수송에서 파나막스로의 분할 배선이 진행되고 있는 것과 투기세력에 의한 일반탄의 수송 수요가 강한 것 등이 요인으로 보인다.

현재는 18만중량톤형 케이프사이즈 시황쪽이 파나막스 시황보다 2배 이상 비싸게 추이하고 있다. 용선자로서는 파나막스를 기용하는 쪽이 저렴하기 때문에 원래 케이프사이즈 1척으로 수송하는 화물을 파나막스 2척으로 수송하는 분할 배선의 움직임이 생기고 있다.

일반 부정기선 담당자에 따르면 주로 태평양에서의 호주산 원료탄 수송에서 분할 배선이 여러 건 확인되고 있고 게다가 태평양에서는 투기세력에 의한 일반탄의 수송 수요가 강해 중소형선의 선복 수배가 활발하다는 것이다.

수역 별로 보면 태평양이 9215달러(전일대비 295달러 상승), 대서양이 1만1295달러(전일대비 950달러 상승)이다.

2일자 영국 런던시장에서 파나막스의 주요 항로 평균치는 1만268달러로 전일대비 446달러 올라 4영업일 상승했다. 신예선의 손익분기점인 1만1000 - 1만2000달러를 밑돈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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