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 SM상선, 남성해운, 범주해운 한단계 상승

국적 주요 컨테이너선사들의 선복량 보유 기준 세계 100위내 순위가 한달전(1월 12일 기준)과 비교 일부 변동이 있었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2월 9일 기준 국적 주요 컨테이너선사들의 순위를 보면 현대상선은 10위로 한달전에 비해 변동이 없었고 고려해운은 15위에서 한단계 오른 14위를 기록했다. SM상선도 21위에서 20위로 한단계 올랐다. 장금상선은 24위를 유지했고 흥아해운(현 흥아라인)은 38위에서 39위로 한단계 하락했다. 남성해운은 44위에서 43위로 한단계 상승했고 천경해운은 58위로 한달전에 비해 한단계 떨어졌다. 범주해운은 79위로 한단계 상승했고 동진상선은 100위 밖에서 99위로 100위내 다시 진입했다. 한달전 91위를 기록한 팬오션(컨테이너선 부문)은 100위 밖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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