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hard Schulte Shipmanagement가 하와이 175만달러의 벌금에 동의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이번 사례는 45,650DWT급 PC선이 지난해 5~7월 사이에 하와이에서 빌지(선박의 밑바닥에 괴는 유성 혼합물)를 배출한 위반행위에 따른 처벌이라고 전했다.
- 기자명 쉬핑뉴스넷
- 입력 2020.02.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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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hard Schulte Shipmanagement가 하와이 175만달러의 벌금에 동의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이번 사례는 45,650DWT급 PC선이 지난해 5~7월 사이에 하와이에서 빌지(선박의 밑바닥에 괴는 유성 혼합물)를 배출한 위반행위에 따른 처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