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주 중국내 공장 가동률 90%수준 이상 회복 시

세계 1위 컨테이너선사 Maersk는 4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1분기 코로나19로 인해, 춘절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50건 이상의 운항계약이 취소됐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다만 3월 첫째 주에 중국 내 공장 가동률이 90%수준 이상으로 회복하고 화주들도 2~3주 간 재고 수준을 끌어올린다면 4월부터 V자 반등 가능하다고 밝혔다. (TradeW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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