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
코로나 사태, 해운물류업계 새 트렌드시대 급속 앞당긴다재택 근무, 원격 업무 넘어 프라이싱 공개 디지털화 예고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03  10:2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출처:삼성SDS
코로나 사태가 해운물류업계의 트렌드를 급속히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유례없는 긴 시간의 재택근무, 원격 근무는 디지털 업무체계를 획기적으로 업그레드시키는 단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해운선사 사무실을 방문하면 선하증권(B/L)발급을 위해 여직원들이 창구에서 업무를 보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이젠 이같은 현상들이 사라지고 B/L 발급은 물론이고 선화주 업무 교류가 원격으로 이뤄질 것은 분명하다.

주요 선사들은 이미 디지털업무 T/F팀을 구성해 유명 플랫폼 회사들과 협업하고 있고 이같은 경향은 급속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AI, 블록체인이 업무에 본격 도입될 시 겉잡을 수 없는 세상 변화를 해운물류업계도 체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그 속도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해운물류업계의 영업 형태도 대면 영업에서 새로운 원격 영업 형태를 추구하는 대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 특히 주목된다. 미증유의 코로나 사태로 해운물류업계의 영업 시스템에 운임 공개 디지털 시스템 도입 등 획기적인 변혁이 있을 것이란 진단이다.
해양수산부가 운임공표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는 3개월치의 운임을 공표하는 것이어서 선사와 화주간의 순발력있는 계약 성립을 위해선 프라이싱 전문 앱이나 주식, 경매시장같은 새로운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해운전문가는 귀띔한다.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는 유수 해운선사와 프라이싱 공개를 통한 영업 활성화와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해 디지털 분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항만업계도 코로나사태로 현장이나 업무의 디지털, 자동화 추세가 급속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선박자동화도 예외는 아니다. 사실 항만분야의 자동화는 항운노조측과의 대립을 가능한 피하는 쪽으로 늦춰지고 있는 모양새지만 코로나 사태는 노사간 급속한 진전을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물류업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새로운 업무, 영업의 트렌드를 조속히 경영에 접목시켜 투자와 인력배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트렌드에 앞서는 기업이 향후 경쟁력을 확보하며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