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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체 항만, 2월 ‘컨’화물 처리량 18% 감소상하이항 20% 감소한 230만TEU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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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5  2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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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교통운수부가 정리한 2020년 2월 중국 전체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월대비 18% 감소한 1366만TEU였다. 코로나19의 감염 확산 영향으로 춘절 연휴기간이 연장됐고 거기에 맞춰 동서기간항로에서는 컨테이너선 각사가 감편을 확충한 것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 2월 처리 내역은 연해부가 17% 감소한 1238만TEU, 내륙하천항이 24% 감소한 128만TEU였다.

2월 외국무역화물 처리량은 0.1% 증가한 3억440만톤이었다. 내역은 연해부가 0.1% 감소한 2억7349만톤, 내륙하천항이 1% 증가한 3092만톤이었다.

항만 별 2월 컨테이너 처리량은 1위 상하이가 20% 감소한 230만TEU, 2위 닝보가 21% 감소한 154만TEU, 3위 심천이 24% 감소한 121만TEU였다. 상위 3개 항만이 모두 2자릿수 감소한 것은 전례가 없다.

4위 칭다오는 7% 감소한 135만TEU, 5위 광저우가 18% 감소한 115만TEU였다.

6위 이하는 톈진(91만TEU)▽샤먼(64만TEU)▽다롄(42만TEU)▽연운항(37만TEU)▽영구(33만TEU)순이었다.

상위 10개항 모두 감소했다. 또 그중 1자릿수 감소는 칭다오와 연운항(3% 감소) 2개항 뿐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2자릿수 감소했다.

2020년 1 - 2월 누계 중국 전체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 동기대비 11% 감소한 3448만TEU였다. 항만 별에서는 상하이(11% 감소, 590만TEU), 닝보(11% 감소, 406만TEU), 심천(13% 감소, 350만TEU) 순이었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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