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항만
2019년 부산 크루즈 관광객 큰 폭으로 증가- 크루즈선 108회 입항, 크루즈관광객 18만9천명, 전년대비 36.4% 증가 -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6  11:1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항만공사는 코로나19로 부산항 입항이 전면 중단된 크루즈선이 2016년 사드보복 조치로 급감한 이후 3여년 만에 회복하여 지난 해 부산항을 108회 입항하고, 크루즈관광객도 18만9천명으로 전년대비 36.4% 증가했다고 「2019년 부산 크루즈 행정통계」에 따라 26일 발표했다.
* ‘17년(108항차-173,165명), ‘18년(82항차-138,865명), ‘19년(108항차-189,387명)

「2019년 부산 크루즈 행정통계」는 부산항만공사가 동남지방통계청,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크루즈 관광객 현황조사와 시장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연 2회(3월, 9월) 작성하여 발표하고 있다.

분석 결과, 지난 해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총 108회 입항하였고, 총 27만1천명의 여객(승객 18만9천명, 승무원 8만2천명)을 싣고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주, 미주, 구주 등 모든 지역에서 관광객이 증가하였으며, 이 가운데 일본, 미국,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관광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 일본 56천명 43%↑, 미국 22천명 32%↑, 대만 18천명 345%↑, 호주 17천명 37%↑

부산항에서 선적된 크루즈 선용품은 식품 등 국내 생산품이 2018년 대비 23.1% 늘어난 295억원이며, 해외선용품도 75.3% 증가한 2천 602만 달러, 약 312억원으로 나타났다.

그간 부산항만공사는 중국을 대신해 일본, 대만 등으로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크루즈업계에 항만시설사용료를 30% 감면하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뜻을 모아 터미널 내‘크루즈 팝업마켓’등을 개설하는 등 부산항 크루즈 산업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남기찬 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크루즈선의 부산항 입항이 중단되는 등 국내․외 크루즈 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크루즈는 관광업, 선용품업, 해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부산항의 전략산업인 만큼 관련 산업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