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대표 이환구)은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회계 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현재 외부 감사인의 감사 절차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이다"며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즉시 이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6일 재공시했다.
- 기자명 쉬핑뉴스넷
- 입력 2020.04.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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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대표 이환구)은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회계 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현재 외부 감사인의 감사 절차가 종료되지 않은 상황이다"며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즉시 이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6일 재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