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규 동영해운 상무이사의 장남 도훈君이 이원규씨의 장녀 영인孃과 6월 27일(토) 오후 1시 논현동 파티오나인 5층 채플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전화:02-517-7070

△화환은 절대 사절합니다.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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