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의 D/F VLCC 8척 입찰이 여전히 살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금융을 이용해 중국 조선의 수주 가능성도 대두되지만,  BIG3가 여전히 경합 중이라고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정지훈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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