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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전문지 기자단, 문병일 KP&I 전무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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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08: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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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해운전문지 기자단
해양수산부 출입 기자들로 구성된 해운전문지 기자단은 6월29일 문병일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KP&I Club) 전무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해운전문지 기자단은 이날 문병일 전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난 20년간 KP&I에 재직하면서 외국기업 일변도의 해운보험시장에서 국내 P&I보험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한국해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치하했다.

문 전무는 지난 1982년 한국해양대 항해학과(34기) 졸업 후 한진해운 법무보험실 등에서 18년간 근무하다 2000년 창립 멤버로 KP&I에 합류해 상무를 거쳐 2015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상임 전무이사로 재직했다. 해양안전 심판변론인,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한국해법학회 부회장, 한국해사법학회 이사로도 활동해왔다.

전무이사로 일하면서 IG클럽(P&I보험 국제카르텔) 멤버인 영국 스탠더드 브리태니어 등과 제휴해 대형선 인수 역량을 확보하는 한편 화물운송계약과 선박금융계약에 관행적으로 들어가던 IG클럽 독점 조항을 개정하는 등 해운 불황으로 정체기에 접어든 토종 P&I의 재도약을 이끌었다.

문 전무는 이날 KP&I 재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IG클럽 제휴 프로그램 도입을 들었다. KP&I 매출액 3080만달러 중 제휴프로그램 실적 규모는 13%인 400만달러에 이른다. HMM의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인 <HMM알헤시라스>를 비롯해 초대형 유조선, 초대형 벌크선 등을 IG클럽과 공동인수하는 방식으로 유치했다.
 

문 전무는 "대형선을 유치하기 위해선 IG클럽 가입증서가 필수적인데, 우리와 매우 협조적인 IG 멤버 두 곳과 공동인수 제휴를 맺어 국적선이 이탈하는 상황에서도 전체 매출액과 선대 규모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3년간 잇따라 선박사고가 발생하면서 지난해 41억원 적자를 냈지만 제휴프로그램 등의 신상품을 통해 올해 보다 나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단의 감사패 전달은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현 한국선주협회 회장), IMO 임기택 사무총장, 우예종 전 부산항만공사 사장에 이어 네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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