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사에 용선 목적 3개 선주사 발주처

한국조선해양의 LNG선 6척에 대한 수주가 임박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Shell사에 용선 목적인 3개의 선주사 발주처들은 기존 옵션분 6척에 대한 확정발주를 진행할 예정이며 총 계약금액은 10억달러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몇척의 LNG선을 분담할지에 대해선 알려진 바 없는 것으로 전했다고 메리츠증권 김현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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