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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2019년 기업무역활동 통계 공표- 무역활동 기업 23.7만개(3.6%↑), 진입기업 6.2만개, 중단기업 5.4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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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0  19: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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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무역통계와 기업의 무역활동을 연계 분석하여 기업의 무역시장 신규진입, 지속활동, 퇴출(중단) 등 생애주기 전반을 파악할 수 있는 ’2019년 기업무역활동 통계’를 공표하였다.

무역활동 기업 수는 236,865개사로 전년대비 8,189개사(3.6%) 증가, 무역액은 10,181억 달러로 전년대비 935억 달러(△8.4%) 감소하였다.

수출의 경우 활동기업 수는 98,568개사로 전년대비 1,180개사(1.2%) 증가하였고, 수출액은 5,411억 달러로 전년대비 623억 달러(△10.3%) 줄었다.

수입의 경우 활동기업 수는 195,661개사로 전년대비 7,479개사(4.0%) 증가하였고, 수입액은 4,770억 달러로 전년대비 311억 달러(△6.1%) 감소했다.

’19년 무역시장 진입기업 수는 62,371개사로 전년대비 4.7%(2,783개사) 증가하였고, 퇴출(중단)기업 수는 54,182개사로 전년대비 4.0%(2,059개사) 증가하였다.
* (진입률)(’17)26.0%→(’18)26.1%→(’19)26.3% / (퇴출률)(’17)24.1%→(’18)23.6% →(’19)23.7%

수출기업의 진입률* 및 퇴출(중단)률**이 가장 높은 곳은 인천(각각 43.0%, 40.3%)이며, 수입기업은 제주지역에서 진입률(48.4%)과 퇴출(중단)률(44.0%)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지역별수출기업진입률(%):인천(43.0)>제주(39.3)>강원(38.9)>전남(38.4)>세종(37.6)
** 지역별수출기업퇴출률(%):인천(40.3)>제주(38.6)>세종(37.2)>경북(35.8)>서울(35.1)

수출·수입 기업수가 많은 상위 1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 수출은 지와 판지 및 공구에서 각각 진입률*과 퇴출(중단)률**이 높았으며, 수입은 기타섬유에서 진입․퇴출(중단)률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수출진입률(%):지와판지(44.7)>고무제품(43.8)=공구(43.8)>철강제품(41.0)>화장품(40.5)
** 수출퇴출률(%):공구(42.4)>고무제품(42.2)>지와판지(42.1)>철강제품(38.4)>광학기기(37.1)

수출·수입 기업수가 많은 상위 10개 국가를 분석한 결과 수출은 베트남(34.7%), 수입은 홍콩(50.6%)의 진입률*이 가장 높고, 퇴출(중단)률**은 수출은 싱가포르(36.1%), 수입은 홍콩(51.7%)이 가장 높게 나타남
* 수출진입률(%):베트남(34.7)>인도네시아(33.2)>중국(33.0)>싱가포르(32.2)>인도(31.8)
** 수출퇴출률(%):싱가포르(36.1)>홍콩(35.9)>중국(32.9)>베트남(31.2)>대만(30.9)

무역시장 1년 생존율(‘18년 진입하여 ‘19년까지 무역활동 기업)은 수출기업은 49.2%, 수입기업은 51.9%, 5년 생존율(‘14년 진입하여 ‘19년까지 무역활동 기업)은 수출기업은 17.0%, 수입기업은 18.8%로 나타났다.
* 생존율 : 진입기업이 시간경과(1년~5년)에 따라 연속하여 수출입 활동한 비율

수출기업의 1년 생존율은 전남(47.9%), 수입은 경기(53.1%)지역이 높았으며, 5년 생존율은 수출입 모두 경기(17.1%, 19.9%) 지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품목의 경우 1년 생존율은 조제사료(50.5%), 5년 생존율은 곡물(19.0%)이 가장 높았고, 수입은 1년 생존율(58.4%), 5년 생존율(29.3%) 모두 육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수출증가율이 최근 3년 연속 우리나라 평균증가율* 이상인 ‘19년 수출 성장기업 수는 4,619개사(+18.4%)이며, 그 중 수출 시장에 진입한지 5년 이하인 가젤기업 수는 1,540개사(+24.5%)로 나타났다.
* ’17년 : 15.8%, ’18년 : 5.4%, ’19년 : △10.4%
※ 성장기업의 지역별 분포 : 경기(1,398개), 서울(982개), 인천(700개)순

품목별로는 기계 및 컴퓨터(918개), 플라스틱(717개), 광학기기(696개) 순으로 성장기업 수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수출실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수출 공헌율은 지역별로는 경기지역(21.5%), 품목별로는 전기제품(28.4%), 기업유형별*로는 선도기업(90.2%)에서 높게 나타났다.
* 연간 수출액 기준으로 초보기업(100만달러 미만), 유망기업(500만달러 미만), 강소기업(1,000만달러 미만), 선도기업(1,000만달러 이상 기업)으로 구분

경기(21.5%), 충남(14.8%), 울산(12.8%), 서울(10.6%), 경남(7.2%) 순으로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 수도권* 비중은 39.1% 차지했다.
* 경기(21.5%), 서울(10.6%), 인천(7.0%)

전기제품(반도체포함)(28.4%), 기계·컴퓨터(13.1%), 자동차(11.6%) 순으로 상위 3개 품목이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53.1%)을 차지했다.

선도기업(90.2%), 유망기업(4.5%), 강소기업(3.1%), 초보기업(2.2%) 순으로, 업체수 기준 3.3%에 불과한 선도기업이 전체 수출을 주도했다.
* 업체수 : 초보(81,970개, 83.2%), 유망(10,872개, 11.0%), 선도(3,300개, 3.3%), 강소(2,426개, 2.5%) 순

관세청은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의 정책수립, 수출확대 및 창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무역통계 및 분석정보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 : 2019년 기업무역활동 통계 공표.hwp(2610688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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