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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코로나에도 ‘반기 매출 사상 최대’순이익 100억원...전년동기대비 50.6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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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1  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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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대표 이대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에도 또 한 번 사상최대 반기 매출 실적을 경신했다. KSS해운은 30일(목) 공시를 통해 매출액 1,142억원, 영업이익 243억원, 순이익 100억원의 2020년 반기 영업실적(연결기준)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올해 1분기 신규 운송계약에 투입된 기존 대형 가스운반선 3척의 용선료 상승과 더불어 전 선대의 안정적 운항으로 반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대형 가스운반선 4척의 정기수리 실시로 전년 동기 대비 4.35% 감소하였으나 순이익은 금리 하락에 따른 금융비용 감소 영향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62% 증가했다.

KSS해운은 현재 주력 선대인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운송 사업에 더하여 사업다각화를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척의 MR TANKER 장기용선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중 1척은 지난달 국내 정유사와의 5년 장기운송계약에 성공적으로 투입돼 하반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국내외 우량 용선주와의 장기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연 매출액은 2,400억원을 상회하며 다시 한번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21년에는 5척의 VLGC 신조선을 포함한 초대형 가스운반선이 13척으로 대폭 늘어나 총 30여척에 이르는 선대 규모를 구축하게 돼 매출액 3,200억원, 영업이익은 700억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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