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위원장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공공분과 전문위원과 한국물류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과 전남대학교 물류교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 위원장은 “공사의 발전을 위해 항만위원회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여수·광양항이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공공분과 전문위원과 한국물류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과 전남대학교 물류교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 위원장은 “공사의 발전을 위해 항만위원회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여수·광양항이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