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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추진 초대형 컨선, 한국과 중국 모두 인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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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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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가 현대삼호중공업에 발주해 CMA-CGM이 대선해서 운영할 LNG-Fuel 15,000TEU급 9척 중 1호선이 인도돼 최초의 LNG추진 대형 컨테이너선 인도 기록을 세웠다. 곧바로, 중국도 계속 연기되던 울트라막스 LNG추진 컨선 1호선을 1년여의 지연 끝에 인도한다.  CMA-CGM은 드디어 LNG추진 컨테이너선을 운영하고, 시장은 한국과 중국의 성능 차이 등을 주목할 것이다. 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한 15,000TEU급 컨테이너선의 안정적인 운영 및 우월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정지훈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이같은 LNG추진의 확산으로 LNG벙커링 인프라 투자도 함께 늘어난다. 중국에 LNG추진 뉴캐슬막스 벌크선 5척을 발주한 BHP는 벙커링 서비스 입찰을 막 열었다. Total, Shell 등 4곳이 경쟁 중이다.
Zero-Carbon 사회를 준비 중인 EU는 ETS(Emission Trading System)에 선박의 greenhouse gas emission이 포함될 예정이며, 유럽 내에서 운항되는 모든 선박들은 Carbon 규제 하에 세금을 내게된다. 이에 아프라막스 탱커 기준으로 일 4,000달러의 운영비가 추가되는 것으로 산출된다. LNG추진 그리고 그 다음 암모니아와 수소 추진 선박으로의 전환이 더 빨라질 것이라고 최광식, 정지훈 애널리스트는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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