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해운 김종국 전무이사의 장녀 김보미孃이 오는 11월 21일(토) 오후 1시 강남구 삼성동 한국도심공항 3층 소노펠리체 컨벤션 다이아몬드홀(단독홀)에서 김한주씨의 장남 김형준君과 화촉을 밝힌다. 

△문의 전화:02)2222-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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