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PTT Public Co가 신조 VLGC(Very Large Gas Carrier) 확보하려 한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선박과 선주과 확보되면 10년 장기 용선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선주사 후보로는 한국의 KSS해운, 일본의 Eneos Ocean Corp, 싱가포르의 BW LPG가 선정됐다고 전했다. 현대중공업이 84,000CBM급 선박 건조업체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메리츠증권 김현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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