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화물창시스템 특허권자인 GTT가 사업영역을 수소와 암모니아에 대한 저장 및 운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실적발표회에서 GTT는 10월 중 Areva H2Gen을 인수했다고 밝혔는데 이 회사는 전기분해에 관한 전문업체로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업체라고 보도했다고 메리츠증권 김현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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