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해운은 12월 7일 오전 10시 을지로 부림빌딩 12층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 사외이사, 감사를 새로 선임하고 자본감소, 정관 변경의 건도 의결할 예정이다.
신규 선임될 사내이사 후보로는 박상준(62년생) STX, STX마린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우형(65년생) STX 해운사업본부장, 박재석(74년생) STX 경영지원실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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