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는 내달 3일 해운시장을 점검하고 선종별 향후 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금융업계에서 본 해운시황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김대진 산업은행 박사가 '2013년 해운시황 분석 및 향후 전망'을, 김민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이 '머스크(Maersk)를 통해 짚어보는 정기선 해운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정영두 캠코선박운용 차장은 '건화물선 시황 분석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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