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주년 축사/ 이경재 한국선주상호보험조합 회장]
2015-08-19 쉬핑뉴스넷
“업계 선도하고 해운업 발전 공헌하는 대변지 되길”
정창훈 편집국장겸 발행인을 비롯한 귀사 여러분들의 노고 덕택에 수많은 해운인들이 주요 해사물류 정보기사를 책상앞에서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으며, 그 정보를 통하여 작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할 지혜와 해답을 찾아 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쉬핑뉴스넷이 그 기대와 명성만큼이나 빠른 시간내에 국내 유수의 해운전문지로 자리잡는데는 지난 30여년간의 축적된 노하우였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귀사의 신속하고 유용한 해운정보는 Korea P&I Club이 국내외해운시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귀사의 심층 취재자료는 Korea P&I Club의 마케팅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향후에도 귀사만의 실용적이고 유익한 데이터베이스 제공으로 해운전문지 업계를 선도하고 해운업의 발전에 공헌하는 미디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Korea P&I Club 임직원을 대표하여 지난 2년간의 비약적인 발전에 대하여 다시금 치하드리며 우리 해운업계를 위한 귀사의 유익한 뉴스 제공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