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 한층 업그레이드 ‘해상스케줄’ 무료 검색서비스를 제공하며...
2016-03-26 쉬핑뉴스넷
본지가 물류내비게이션 실현을 추구하는 벤처기업 트레드링스사와 제휴, 선박 운항 스케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상스케줄’ 검색 무료 서비스를 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트레드링스사는 기존의 선박 스케줄 프로그램과는 다른 차별화된 “컨테이너 FCL, LCL, 터미널 해상스케줄 ”을 개발하고 본지와의 협업에 나선 것.
AI(인공지능) 시대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해상 스케줄 서비스도 한층 높은 버전의 프로그램하에서 개발된 정보를 선사, 화주, 포워더들이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접하게 돼 본지로서도 마음 뿌듯.
해운물류, 무역업계에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보내오고 있어 동 서비스에 상당히 애착이 간다.
글로벌 경기의 장기불황에 지쳐있는 업계에 보다 생동감있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업무에 일조한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