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착한법 만드는 사람들 제23차 세미나가 "기업관련 상법 개정안 문제없나?" 주제로  9월 29일(월) 오후 4시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현 착한법 상임대표(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인사말을,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장이 축사를 한다.  사회는 조용주 착한법 사무총장(법무법인 안다 대표변호사)이 맡게된다. 

김학자 착한법 공동대표(전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의 좌장으로 천경훈 서울대 로스쿨 교수의 발표가 있은 후, 정우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문성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 변호사,  김진아 뉴시스 금융증권부 기자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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