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에서도 어렵게 출발한 쉬핑뉴스넷의 힘찬 항해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십년동안 노하우를 쌓아온 정창훈 발행인님의 특유의 감각으로 험난 파도를 헤치며, 수렁에 빠진 한국 해운항만호를 미래의 희망의 뱃길로 인도하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쉬핑뉴스넷 임직원 여러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