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사 NYK는 친환경 선박을 위해 최초로 ‘Green bond'를 발행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규모는 100억엔(9334만달러)로 내달부터 공모시장에 매각될 것으로 알려졌다. NYK는 발행된 자금을 통해 LNG추진선, LNG벙커링선, 선박평형수처리시설(BWTS). 그리고 스크러버 설치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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