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신한은행이 보증하는 세방㈜(이하 ‘동사’ 또는 ‘발행기업’)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사는 2018년 5월 18일 신한은행과 기업어음 지급보증 거래 약정(한도 80억원)을 맺고 80억원의 신한은행 지급보증 기업어음을 발행했다. 또 2018년 6월 14일자로 신한은행이 동사에 대해 총 13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 보증할인 포괄약정을 승인함에 따라 동사에 대한 신한은행의 지급보증 한도(기업어음)는 기존 80억원에서 130억원으로 증액됐다. 지급보증 약정기간은 2018 년 5 월 18 일에서 2019년 5월 17일까지이다.
보증인인 신한은행이 어음 권면에 보증의 문구를 표시하고 기명날인해 권면보증(보증기간2018.5.18~2019.5.17, 총 보증규모 130억원) 형식을 통해 발행하는 동사 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신한은행의 신용등급과 동일한 신용도를 갖는 것으로 평가한다. 주요 평정요인은 다음과 같다.
-신한은행의 최고 수준의 신용도
-동 기업어음에 대한 신한은행의 지급보증

2018년 5월 18일부터 2019년 5월 17일의 기간동안 동사의 기업어음에 대한 신한은행의 지급보증 한도는 총 130 억원으로 유지된다. 예정된 지급보증 기업어음의 발행 및 상환 스케줄은 아래와 같으며, 보증기간 동안 지급보증 한도 130 억원 내에서 차환 발행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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