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는 최근 아시아/일본발 멕시코/중미/남미 서안행 및 남미 동안(브라질/아르헨티나/ 우루과이)행 항로에서 오는 9월 1일자(반입일 기준)로 운임일괄회복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회복액은 멕시코/중미/남미 서안행 드라이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40피트당(하이큐브 컨테이너 포함) 1000달러, 40피트RAD(Reefer As Dry)가 750달러, 남미 동안행은 20피트당 500달러이다.

저작권자 © 쉬핑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