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수 해수부 수산정책관<사진>이 청와대 선임행정관(국장급)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해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선임행정관 자리가 새로 신설돼 윤현수 수산정책관이  청와대 농해수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임명될 예정이다. 윤현수 정책관은 지난달 초 해운정책과장에서 수산정책관으로 승진한 바 있다. 전재우 전 해운정책과장은 청와대에서 해수부로 복귀하게 된다. 임명시기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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