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액 약 300억원 규모의 상장 기업인 하이안 그룹은 SM 상선 및 싱가포르의 PEL의 베트남 대리점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날 방문 일행은 지난 11월 개장한 하이퐁 남딘부 지역의 데포(Depot)를 소개하고 베트남 현지의 물류 현황을 설명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연 매출액 약 300억원 규모의 상장 기업인 하이안 그룹은 SM 상선 및 싱가포르의 PEL의 베트남 대리점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날 방문 일행은 지난 11월 개장한 하이퐁 남딘부 지역의 데포(Depot)를 소개하고 베트남 현지의 물류 현황을 설명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향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