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사 MOL은 두 번째 LNG 신조선을 위한 장기용선 계약을 마무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과 LNG선 2+2척 계약을 확인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12월 독일 Uniper는 MOL과 LNG선 신조에 대해 20년 용선 계약을 진행 중으로, 올해 1분기에 계약이 체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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