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os Shipping이 2018년에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에 각각 3척씩 발주한 VLEC(초대형에탄운반선) 계약이 익명의 선주로 넘어갔고, Dorian LPG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삼성중공업은 1월 31일 특수선 3척 계약해지와 함께 새로운 수요처가 나타나 LOI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VLEC는 척당 1.23억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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