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Moller-Maersk CEO는 1) 무역전쟁, 2)IMO 2020, 3) 전세계 경기 저성장, 4) 브렉시트 등 불확실성으로 신조선 발주를 피할 계획을 밝혔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대신 일부 선대에 스크러버 장착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019년 실적 및 컨테이너선 수요 가이던스 하향에 따라 Maersk B 주식은 하루 10.1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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