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물류
도이치포스트 DHL, 1분기 영업익 28% 증가중국 SC 사업 매각이 기여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4  23:5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독일 물류기업 도이치포스트 DHL(DP-DHL)의 2019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 증가한 153억5300만유로, EBIT(이자· 세전 영업이익)가 28% 증가한 11억5900만유로, 순이익이 24% 증가한 7억4600만유로였다. 전 부문이 수익이 증가한 것에 더해 중국 서플라이체인(SC)사업을 중국 택배기업인 순펑홀딩스(SF 홀딩스)에 매각한 일시 수입 등이 이익을 끌어 올렸다.

DP-DHL은 1월 1일자로 PeP(우편, 전자상거래, 소포)부문을 독일 국내 우편· 소포사업을 담당하는“포스트&파셀 도이치(P&P)”, 국제소포와 전자상거래 업무를 담당하는 “DHL e커머스 솔루션스”로 분할, 재편했다.

1분기 실적을 부문 별로 보면 P&P의 매출액은 0.7% 증가한 38억3400만유로, EBIT는 44% 감소한 2억2700만유로. 전년 동기의 EBIT 수정에 더해 인건비 상승, 자동화와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이익을 끌어 내렸다.

DHL e커머스 솔루션스의 매출액은 9% 증가한 9억9900만유로, EBIT는 2800만유로 적자(전년 동기는 1400만 유로 적자). 국제소포사업의 재편 비용이 영향을 미쳐 적자폭이 확대됐다.

익스프레스의 매출액은 5% 증가한 39억7100만유로, EBIT는 2% 감소한 4억5300만유로. 환율 변동에 더해 2018년 후반기(7 - 12월)부터 경량이고 이익율이 높은 화물로의 이동을 추진해 온 것이 영향을 미쳤다.

글로벌포워딩 프레이트의 매출액은 5% 증가한 37억6200만유로, EBIT는 43% 증가한 1억유로였다. 이익율이 높은 업무에 집중하면서 물량을 늘렸다. 새로운 IT 인프라도 전개했다.

서플라이체인의 매출액은 5% 증가한 32억6700만유로, EBIT는 전년 동기의 9배인 4억8600만유로. 중국 사업 매각은 이익면에서 4억2500만유로 기여했고 수입의 일부는 영국사업 재구축에 투자했다. 일시 수입의 영향을 제외하면 동 부문의 EBIT는 12% 증가했다.

2019년 그룹의 EBIT 목표는 34억 - 35억유로. P&P, DHL 부문이 기여할 전망이라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