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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동안항로, 컨선 수급 압박...파나마운하 흘수 제한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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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2  04: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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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북미동안항로에서 7월 이후 머스크와 MSC, COSCO 등이 임시선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현저하다. 아시아발 북미동안향에서 현재 파나마운하의 흘수 제한으로 통항하는 컨테이너선이 적재 제한을 받고 있기 때문에 스페이스가 압박받고 있다. 게다가 오션얼라이언스(OA)가 결편을 실시한 것도 선복 부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파나마운하청(ACP)은 6월 말 동 운하를 통항할 수 있는 한계 선형의 흘수를 새 파나막스형 대응 신갑문은 13.41미터에서 13.11미터로, 종전의 구갑문은 12.04미터에서 11.73미터로 각각 낮췄다.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호수 등의 수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로써 컨테이너선은 통항 시 적재 화물의 중량 제한을 받기 때문에 적재량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이같은 파나마운하의 흘수 제한에 더해 CMA CGM과 COSCO 등 오션얼라이언스는 7월 북미향에서 총 3편을 결편한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3편의 총 감축량은 3만4250TEU가 된다는 것이다. 결편은 물동량 부진에 따른 수급 조정이 아닌 드라이벌크에 따른 선복 부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오션얼라이언스에 의한 선복 감축으로 머스크와 MSC, COSCO는 7월 5일부터 총 6척의 임시선을 북미동안용으로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내역은 머스크 3척, COSCO 2척, MSC 1척. 선형은 구파나막스형이 3척, 1만TEU급 1척. 나머지 2척에 대해서는 조정 중이다.

이와 함께 머스크와 MSC에 의한 2M은 8월 이후 이스라엘 선사 짐라인과 공동으로 4500TU급을 투입한 새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시작은 8월 중순부터를 예정한다고 일본해사신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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