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曺 법무부 장관 처남, 해운업계 재직에 '이러쿵 저러쿵'정확한 팩트 벗어난 기사화 논란...KSP 논란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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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6  10: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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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曺國) 법무부 장관의 처남 정모(56)씨가 해운물류업계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D某해운이 회자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해운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 장관 처남 정모씨는 D某해운의 관계사인 포워딩업체 '보나미 시스템'의 상무이사로 재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D某해운은 팩트에 관계없이 여러면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됐다.

이와관련 국적컨테이너선사 관계자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처남 정모씨가 5년전 판토스에 재직하고 있었고 그 당시 조국 법무부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이 아니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해운연합(KSP) 출범당시에도 D某해운이 해운대리점, 포워딩업을 함깨 하고 있지만 외항정기선사업 면허도 갖고 있어 한국해운연합 관련 선사 임원 회의에서 자격 논란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국해운연합 회원수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때 보통 13개 국적컨테이너선사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지만 여기에 유수 한일 국적여객선 운항선사이며 한중일 컨테이너 운송사업 등 종합물류기업을 지향하는 팬스타와 D某해운을 합치게 되면 15개 회원사가 맞는다.
D某해운은 인천-중국 단동간을 운항하는 단동국제항운유한공사를 비롯해 화동해운유한공사, 보나미시스템, 거림해운, 동친해운 등 관계사를 거느리고 있다.  한국해운연합 회원사의 경우 전문 국적 컨테이너선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선 의견의 차의 여지는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지적도 있다.

13개 전문 국적컨테이너선사들과 비교시 두우해운은 컨테이너 정기선 사업부문에 있어선 외형이나 내실면에서 열위에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D某해운 건이 불거지자 한국해운연합 소속 선사 관계자 상당수는 "정확한 팩트를 갖고 기사화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들어 실세들의 관계자들이 해운업계에 재직하고 있는 경우가 그 어느 정부보다 많다는 측면에서 언론들이 해운계를 보는 시각은 남다른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인 문재익씨를 비롯해 이낙연 총리의 동생도 해운관련 그룹사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종석 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의 동생도 某 컨테이너선사에 재직하다 지금은 중국에서 포워딩업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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