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낙수
김준석 해운물류국장이 스폿라이트를 받는 까닭(?)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1  03:44: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이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다. 솔직하고 담대한 화법에서 김 국장에 대한 평가가 호불호(好不好)는 있지만 일단 신뢰감쪽에 기우는 해운업계를의 분위기. 엄기두 전 해운물류국장이 해운 재건 시책 초기 정착을 위해  밀어부치는 강골형이었다면 김 국장은 밀고 땡기는 대화술에서 보듯 외유내강형으로 해운 재건 정책 수행능력에 긍정적 평가가 높은 것으로 판단.
한국선주협회 2020년 정기총회에서 해운정책에 대한 업계의 분위기를 너무 잘 파악한 심경을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해운 재건 시책에 있어 국적외항선사들에 고루 고루 혜택을 부여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지만 정부의 정책 수혜를 N분의 1식으로 나눠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밝혔다. 정부 고위당국자로서 허심탄회한 화법을 동원한 것으로, 현 통합 등 해운재건 정책에 있어 형평성 부재와 차별성 논란이 일고 있는 현실을 정면돌파하며 선사에 지원하는 기준, 선택과 집중 방식의 정책 집행 필연성을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국장은 덧붙여 국적외항선사들과의 대화의 통로가 활짝 열려있음을 언급하며 “국적외항선사 CEO분들이 현안문제나 건의사항을 자신의 모바일폰으로 연락주시면 언제든 환영하며 늦어도 1시간내 화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업계와의 스스럼없는 소통을 통해 당면 숙제들을 풀어가려고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판단된다.
굳이 문제를 꼽자면 해양수산부 고위관료에 이처럼 허심탄회이 접근할 수 있는 그간의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