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낙수
흥아해운 서울시내 부림빌딩 시대 곧 도래...회사의 대 전환점(!?)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6  04:17: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흥아해운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최근 송파구 문정동 본사 사옥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연초 흥아해운이 제시한 160억원 상당에 매매계약을 한 것으로 전언. 흥아해운은 본사 사무실를 서울 시내로 이전한다는 계획하에 지난해 말 중구 남대문로 소재 부림빌딩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빠르면 2020년 2월 하순 이전할 계획.
흥아해운은 삼성동에서 문정동으로 그리고 다시 서울 시내로 본사 사무실을 옮기면서 2020년 의미있는(?) 한해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 정기선사업부문 90%의 지분을 장금상선에 넘기면서 해운사업의 경우 케미칼탱커 부문만 남게 된 잔존법인 흥아해운은 문정동 본사 사옥외에 유동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필리핀 수빅 리조트 부지 매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부지는 1천억원대로 알려졌지만 상황에 따라 매각가는 달라질 수도 있을 듯.
흥아해운은 3월 주총에 앞서 이사회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결단을 내리게 될 전망.
해운업계나 언론에서 회자된 흥아해운의 향배는 녹록치 않지만 최대주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그리고 해양수산부, 해양진흥공사가 최대공약수를 찾기 위해 부단히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대가 된다.
잔존법인 흥아해운에 대한 입방아(?) 수준에 걱정도 되지만 위축된 한국 해운산업의 위상과 이미지를 고려하고 흥아해운이 1961년에 설립된 근해 국적외항해운업계의 대표격 선사였다는 점에서 정말로 심사숙고한 결과물이 도출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