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Qatargas의 LNG선 건조 프로젝트에 4개의 조선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LNG선 80척, 150억달러 규모의 해당 프로젝트에 조선 빅 3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이 참여했으며 중국의 Hudong-Zhonghua Shipbuilding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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