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Imabari Shipbuilding 과 Japan Marine United(JMU)가 새로운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한국, 중국 조선소와 가격경쟁을 위한 선택이라고 전했다. 신설된 합작회사의 이름은 Nihon Shipyard이고 인력구조는 500 명이며 자본금은 10억엔 (9,200만달러)이라고 보도됐다. Nihon Shipyard 는 10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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