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해운
대한해운, 탱커부문 이익 급증했다2020년 1분기 실적 건화물 시황 불황에도 돋보인 안정적인 실적
쉬핑뉴스넷  |  webmaster@shippingnewsnet.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0  22:40: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해운은 탱커 부문 이익 급증했다. 대신증권 양지환, 이지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대한해운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대신증권 및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 시현했다. 매출액은 대신증권 추정치를 10.8%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6.3% 상회했다.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잘 나온 이유는 탱커부문의 영업이익이 2019년 1분기 9억원 적자에서 2020년 1분기 79억원 흑자로 전환한 부분이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판단이다.
대한해운은 2019년 하반기부터 2019년~2020년 30만DWT급 VLCC(초대형 유조선) 4척을 인도 받아 장기계약을 수행 중인데, 이 부분에서 이익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건화물 사업부문도 시황 하락에도 불구하고 장기계약 위주의 운영을 통해 전년동기대비 오히려 영업이익이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한해운은  SC은행이 제기한 1차 소송에서 패한 것으로 공시했다. 회사측은 즉시 항소할 것으로 밝혔으나, 최종 판결 전까지 일부 금액이 충당금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사가 2011년 2월 법정관리로 들어가면서 회생채권으로 간주돼 면책됐을 것으로 보았던 채무에 대해 원고측은 공익채권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면서 진행됐던 부분이다.

대한해운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07억원(-5.0% yoy), 영업이익은 338억원(-19.4% yoy), 지배주주순이익은 390억원(+61.2% yoy)로 대신증권 추정치를 상회했다.
순이익이 추정치를 대폭 상회한 이유는 탱커선 도입과 관련된 원화부채 증가 및 원화약세에 따른 외화환산손익 약 278억원 반영 때문이다.
사업부문별로 [해운] 매출액 1,782억원(-4.7% yoy), 영업이익 330억원(+8.0% yoy) [무역업] 매출액 164억원(-29.9% yoy), 영업이익 291천원 등이다.
해운 세부 실적은 [벌크선] 매출액 1,112억원(-4.1% yoy), 영업이익 169억원(+8.0% yoy), [LNG] 매출액 361억원(-35.8% yoy), 영업이익 47억원(-76.0% yoy), [탱커] 매출액 249억원(+381.5% yoy), 영업이익 79억원(흑전 yoy), [컨테이너] 매출액 60억원(-37.1% yoy), 영업이익 34억원(-50.8% yoy)를 기록했다.
LNG부문은 회계기준 변경, 컨테이너부문은 선박 매각에 따라 외형 및 수익이 감소했다.

   
 

쉬핑뉴스넷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낙수(뒷이야기)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쉬핑뉴스넷  |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23길, 47 미도파광화문B/D 601호  |  대표전화 : 02)6228-5750  |  팩스 : 02)6499-0668
명칭 : SNN 쉬핑뉴스넷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등록일) : 서울 아 02761(2013.08.20)  |  발행일 : 2013.09.01
발행인·편집인 : 정창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훈
Copyright © 2013 쉬핑뉴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