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슨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LNG 교역량의 성장률은 +1%( -11%p YoY) 대로 줄어들 전망이라고 트레이드윈즈는 보도했다. 당초 예상치인 + 7%에서 하향 조정된 원인은 코로나19 에 따른 영향이라고 전했다고 메리츠증권 김현 애널리스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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