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4월부터 아시아발 북유럽행 컨테이너운임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적재지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아시아 각국, 하역지는 포르투갈에서 러시아까지의 북유럽 각국과 영국이 대상이다. 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이고 4월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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