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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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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0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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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물류 환경 준비하는 기업 중심 서비스 도입 급속 증가세
수출입 기업들 자동화, 가시성 높은 업무위한 새 혁신 서비스 준비 중

 

 

   
▲ 박민규 대표이사

Q.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화를 위한 물류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트레드링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기업들이 잇달아 도입하는 이유라고 생각하시나요?

A. 전염병 대유행이라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로 인해 우리 물류 산업은 언택트(비대면)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등 새로운 환경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업무 방식을 요구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요구 속에서 최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수출입 물류에 필수적인 선도적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트레드링스 서비스를 자사 내부 물류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수많은 기업이 트레드링스의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는 이유는 수출입 물류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 그리고 다수의 레퍼런스를 통해 서비스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국내 유일의 수출입 물류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화주의 요청에 따라 수출입 화물과 구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포워딩 업체를 매칭시켜주고, 온라인을 통해 진행 상황과 서류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물류비 비교 견적’ 서비스와 포워딩 업체의 견적을 실시간으로 조회하여 부킹 할 수 있는 ‘링고(LINGO)’ 서비스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수출입 물류 업무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선시켜주어 서비스 이용기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출입 화물의 실시간 위치 상태와 딜레이를 예측하는 스마트 화물 모니터링 시스템 ‘ShipGo(쉽고)’ 역시 시시각각 변하는 수출입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장금상선, 이랜드, 두산인프라코어, LS Nikko 동제련 등 대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도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 전통 물류 기업들의 아날로그 사업 핵심 요소와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트레드링스만의 온텍트(Ontact) 서비스는 화주, 포워딩, 선사 등 수출입 물류를 진행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의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가능케 하여 디지털 뉴노멀 시대 수출입 물류 기업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Q. 매주 진행하는 온라인 미팅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트레드링스는 언제나 수출/수입 업무를 진행하는 모든 기업이 효율적이고, 가시성 있는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 진행 중인 ‘온라인 미팅’은 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상황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 있어, 실무 담당자들의 좋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트레드링스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입 물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온라인 컨설팅은 이론적인 방법이 아닌,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성공적인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고 있어,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Q. 트레드링스는 무척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트레드링스의 실적과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A. 트레드링스는 국내 최초로 수출입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월평균 15% 이상의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며 현재 월 20만명 이상의 물류유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화물 모니터링 시스템 ShipGo(쉽고)를 비롯해 수출입 비교 견적 시스템 등 대표 서비스들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확장했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고객사 레퍼런스도 확보했고, 전체 온라인 서비스 사용자 역시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기반으로 수출입 물류 시장에서 최초 성공적인 플랫폼으로 가능성을 인정을 받으며 해양 모태펀드와 유수의 벤처 캐피탈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트레드링스는 수출입 기업들의 고도화되고, 가시성 높은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혁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수출입 진행 상황 및 이력 관리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이번 신규 서비스는 최근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준비 중인 국내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벌써부터 도입 문의가 늘어나는 등 출시 전부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수출입 물류 시장에서 트레드링스의 영향력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난사람=정창훈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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