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 조경규 전 전무이사의 장녀인 영혜양이 6월 3일(토) 오전 11시 서초동 더화이트베일 4층 W홀에서 김광섭씨의 장남 재권군과 화촉을 밝힌다. 

◇마음 전하실 곳

하나 272-810094-89907 조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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