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물류협회 조경규 전 전무이사의 장녀인 영혜양이 6월 3일(토) 오전 11시 서초동 더화이트베일 4층 W홀에서 김광섭씨의 장남 재권군과 화촉을 밝힌다. ◇마음 전하실 곳 하나 272-810094-89907 조경규 쉬핑뉴스넷 webmaster@shippingnewsnet.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쉬핑뉴스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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