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7월 1일자로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에 유병연 현 부산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을 임명했다.

또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국장급)에 전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을 임명했다. 과장급 전보로는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에 노정식 전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장, 국립해양조사원 해양예보과장에 김정현 전 국립해양조사원 국가해양위성센터장, 국립해양조사원 수로측량과장에 김백수 전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관측과장, 그리고 국립해양조사원 국가해양위성센터장에 김동수 전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을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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