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LX판토스
사진 제공:LX판토스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최원혁 대표가 일상 속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운동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1zero)’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1회 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챌린지다.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LX판토스는 종이컵 대신 다회용품 사용, 재생소재로 만든 친환경 공유우산 사용, 물류센터 내 친환경 재생 포장재와 부자재 도입 종이없는 보고/회의 문화 조성 등 전 임직원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최원혁 대표는 류경표 한진칼 사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명호 LX하우스 대표와 유조혁 SM상선 사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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