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국해양대
사진 제공:한국해양대. 감사패를 받고 있는 박영규 대표이사(왼쪽)

한국해양대는 지난 2022년 11월 28일 중견 국적선사 신성해운(대표이사 박영규)으로부터 대학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에 지난 9월 7일 발전기금을 희사한 마음에 보답해 감사패를 전했다.

신성해운은 1988년 5월 설립해 외항화물운송서비스를 사업목적으로 30여년간 해운업 한 길 만을 걸어온 기업이다. 서울 서초동에 본사를, 부산 초량동에 지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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